가격평가와 파동분석
본문 바로가기
1. 경제/차트분석

가격평가와 파동분석

by 비트코인 가격 갤러리 2023. 5. 30.

오늘은 필자가 가격평가랍시고 그림을 그려서 올리거나 나름대로 가격평가를 하고 대응전략을 구사하는 기본적인 작업과정에 대하여 이야기해 보고자 합니다.

 

 

1) 파동분석

 

이래 두 그림은 가장 최근에 파동관점에서 기본적인 대응전략을 수립하면서 언급하였던 삼화전기,양지사의 차트들입니다.

 

 

 

그림1 삼화전기 120분봉

 

 

그림2 양지사 120분봉

 

위 두 그림은 비슷하면서도 약간은 다른면도 보이는데 삼화전기는  급등했다가 내려오면서 매수대응 전략을 세우는 그림이고, 양지사는  오랫동안 하락하다가 올라가는 과정에서의 대응전략이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물론 양지사의 장기적인 차트는 아직 지속적인 하락중에 간간히 반등과정이라는 것이 큰 틀입니다.

 

결론부터 이야기 한다면 삼화전기는 변동성 축소과정에서 돌입하여 상, 하방 조금 더 출렁거리다가 다시 크게 상방 혹은 하방으로 움직일 수 있는 그림이고, 양지사는 명일 런패턴을 만들 수 있는가? 아니면 좌절하고 곧바로 하락전환하는가?  중요위치이기도 합니다.

 

결론적으로 두 종목 다 명일 오전장 반등세가 일어난다면 그를 활용하여 일단 리스크를 먼저 관리한 이후에 점심경 이후에 대응전략을 다시 수립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는 판단입니다.

 

삼화전기의 상방은 26500-27400원 하방은 24650원 이탈 또는 훼손여부에, 양지사는 18300원을 지켜야 하는 가격으로 정하되 상방 19700원이상 진입 시는 매도가 좋지 않을까 판단하고 중기적인 시세는 다소 부정적으로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소제목이 파동분석이므로 각 종목의 처음 태생부터 혹은 연봉부터 거의 전 데이타를 분석해야 하는 것이 마땅하겠으나 필자는 그러한 실력이 되지도 아니하고  분석상 편의적으로 일정기간에 해당하는 부분만 떼어 넣고 분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필자의 분석은 근본적으로 한계성을 내포하고 있으며 설사 상장시 부터 현재까지의 전기 간의 데이터를 분석한다고 하여도 각 파동의 시작점 끝점에 대한 엄밀한 정의 문제나 파동론 자체에서 제시하고 있는 규칙룰 등을 완전히 추종하고 있지 않다는 점, 기타 패턴분석에서도 일정 부분에 대한 견해가 다르므로 필자의 분석이나 해석은 원론적인 엘리엇 파동이나 그 추종세력의 분석에 기반을 두고 있지는 않고 있으므로 이 점에 대해서는 오해가 없으시기를 바라고,

 

필자는 누차 언급한 대로 가격론을 바탕으로 기타 이론들의 필요한 장점들  및 몇몇개의 지표들은 필자의 해석과 논리를 검증 혹은 확인하는 차원에서 활용하는 정도라는 것을 다시 한번 밝혀 두면서 이야기를 이어 가도록 합니다.

 

 

아래 그림은 양지사의 일봉차트 모습입니다(양지사는 연봉, 월봉 분석도 참고한 의견입니다)

 

 

그림3) 양지사의 일봉차트

 

양지사의 일봉은 필자의 방식대로 번호를 카운트 하고 현재 지점은 대충 a 점 정도 되지 않나 임시 가정을 하고 난 이후 그 이후의 미래시간에 전개되는 파동에 대하여는 지속적인 하방압력 속에  b, c, d, e의 출현이나 다른 형태의 a-b-c 혹은 그것들의 조합 내지 복합정도를 머릿속에 그리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상방에서 내리 누르는 제약은 심한 반면에 하방의 폭은 상당히 열려 있는 형태의 그림이라는 해석을 하고 있고 1번의 저점 부분은 언제든지 훼손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고 있는 편입니다.

 

물론 지금은 시세가 반등중이고  일정기간은 그런 염려를 할 필요가 없겠지만 시간이 좀 더 많이 흐르고 나면 연봉, 월봉상 만원이 훼손된다고 하여 별문제가 발생한다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혹여 12000원 부근 혹은 그 이하로 들어온다면 관찰영역으로 삼아도 좋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당장 시세가 그렇게 전개된다는 것은 아니니 곡해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어째든 파동은 훗날 끝나봐야 아는 것이고, 파동자체에 대하여 논쟁하고 싶은 생각이 없는 필자는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으로 그렇게 보고 있다는 것이고 저 위치가 a이면 앞의 파동의 성질은 무엇이냐에 대하여도 상당히 많은 논쟁이 발생할 수 있는 부분들이므로 그에 대하여는 중간중간에 x 웨이브가 끼어들어 더불지그재그형을 만들고 있는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고  5-3-5류는 아닌 것으로 생각 중입니다.

 

필자가 양지사의 연봉 혹은 월봉을 이야기하고 상기 일봉에 대하여 구체적이지는 않지만 스쳐가는 이야기로 몇 글자 적는 이유는 필자가 행하는 가격평가와 대응전략에 대하여 기본적인 이야기를 하기 위함입니다.

 

2) 가격평가

 

어떤 자산에 대한 가격평가라는 것은 공식적이던 비공식적이던 일정한 룰에 의거해서 평가하는 방식이 있고 그렇지 않은 경우가 있는데 필자는 회계적으로 자산을 평가하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지는 않고,

 

가격 자체가 내재하고 있는 기본적인 에너지에 근거해서 가격을 추론하고 대략적인 그림을 그려놓고 나서 그 이후에 기타 이론들이나 지표들을 활용하게 되면 활용하게 됩니다.

 

사례로 이전 글에서 올린 링크라는 종목에 대하여 다시 살펴보도록 합니다.

 

 

 

그림4) 링크의 6시간 차트

 

이전 글 혹은 영상에서는 그냥 단순히 얼마가 고평가이고 얼마가 저평가이며 대응구간은 대략 얼마 정도의 구간이라고 적거나 영상에 업로드를 합니다만 구체적으로 그 산출의 방식이나 파동의 해석이나 보조지표등에 대하여 언급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렇게 하는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각각에 대한 많은 설명이 필요하고 그런 영상이나 글을 적는 것은 상당한 시간적 소비나 분량을 차지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위에 그림에서 보듯이 당장의 가격움직임과 별반 관계도 없고 대응하기도 힘든데 왜 위에 그림과 같은 영상을 올리거나 글을 적는가?

 

라는 문제는 당장의 대응이라는 것은  현재 진행되는 가격 범위 내에서 분단위, 시간 단위로 차트를 세팅하면 얼마든지 하루에도 몇 번 아니 수십 번을 매매할 수도 있고, 굳이 그런  당장의 대응이 필요한 경우에는 필자는 위의 삼화전기 내지는 양지사 같이 직접적으로 언급하고 그에 대하여 실전적으로 언급하기도 합니다.

이미 각종목에 두 번 이상을 대응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가격의 평가문제나 중기적인 가격 대응문제는 아무리 단기적인 가격에 대한 뷰를 전한다고 해도 많은 사람들 혹은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고 해도 필자의 글을 참조하는 분들이 있을 수가 있고 중기적인 시각의 일면을 보여 줌으로써 시장에 노출되어 있는 수많은 자산들에 대하여 적어도 너무 비싸게 매수하는 것에 대한 환기 내지는 다시 한번 검토하게 만드는 원인을 필자가 제공할 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필자가 시장을 그동안 경험한 결과 무엇을 사라고 해서 실제로 조언을 듣고 사는 경우도 별로 없지만 무엇을 사지 말라고 해서 사지 않는 경우도 별로 없다는 것을 잘 알지만, 필자가 가격을 평가하는 종목이 누군가에는 매수하고 싶은 자산일 수도 있으며 그런 자산을 매입하고 싶을 때 필자가 제시하는 가격이 매수고려시 약간의 참조가 되어 자신이 매수하고픈 가격보다는 상당 부분 디스카운트해서 매입을 하여  그것이 훗날 도움이 된다면 좋지 않겠나 라는 생각과 분석하는 차에 필자도  그런 류의  자산에 대하여 미래에 매입 혹은 당장의 대응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얻기 위하여 평가 내지는 대응전략을 올리는 것입니다.

 

상기 링크의 박스 부분은 그 박스가 바닥이 될 수도 있지만 v1, v2라는 기호로 그 가치가 이전에 하락한 만큼 혹은 그 이상으로 하락할 수도 있는 가능성은 항상 상존하고 그럴 경우에는 어느 정도까지 상기 자산이 하락할 수 있는지 여부에 대하여 체크하고 있는 그림이고, 필자의 가격 범위가 너무 과하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할지라고 상기 자산의 오랫동안의 박스 자체가 본격적으로 무너져서 매수하고자 하는 경우에 윗 그림은 갑자기 쓸모 있는 참조가 될 수가 있을 것입니다.( 물론 박스가 무너지지 않아서 그런 가격에 도달하지 않아서 별 쓸모없이 사라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

 

위와 같은 방식으로 지난 한 해에 별로 도움이 안 된 가격평가들도 많이 했다는 생각도 하지만, 작년에는 가격이 그 이후에 상당폭 하락을 하여  가격 평가를 한 코인들이 실제 대응에서 도움이 된 경우들도 적지 않고 결과론적으로 그에 상응한 대응을 했다면 상당한 수익을 거두고 있는 코인들도 많습니다.

 

한편 상기 링크의 가격이 진행되는 그림 안의 박스구간에서 수많은 파동들이 움직이고 있는데 사실 그 파동의 각 부분들을 모두 뜯어보면  같은 형태의 파동모습을 유지하면서도 그 비율이나 높낮이가 매우 다른 파동들이 산재해 있고 그 자체로서 하나의 a점이 될 수 있는 파동들이 많이 보이기도 합니다.

 

그 안의 파동들의 모습에 대하여는 볼 필요가 없이 단지 박스 상, 하단 정도만 체크하고 일반적인 기법이나 지표들에 의거 상하단 논리 및 돌파 내지는 회귀 지점에서의 매매가 수없이 가능한데 굳이 오지도 않은 미래에 대하여 굳이 저렇게 그림을 미리 그려 놓을 필요가 있을까.

그러나 예전에 필자가 저 박스 안에 들어 있는 파동들에 대하여 들여다본 것은 파동들의 카운트 놀이를 하기 위함이 아니고 도대체 얼마나 다양한 얼굴과 빛깔로 a-b-c의 모습들이 하나의 a라는 이름으로 존재가 가능한가 등을 알아보기 위함이었습니다.

 

이러한 습관들은 수많은 종목들에 대한 관찰에서도 오랫동안 이어져 왔는데 영상을 업로드하는 경우에는 거의 그 결과치나 필요 부분만 업로드하고 불필요한 논쟁 혹은 오해가 소지가 있는 부분들은 제거하고 영상을 업로드 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얻은 결론은 같은 파동의 형태조차도 참 다양하다.

 

그런 결론이었고 그러한 관찰은 훗날 변동성이 극심한 코인 및 선물, 옵션시장에서 그 박스 안에 다양한 모습들이 실제로 다시 발견되어 필자에게는 매우 큰 도움이 되었는데 그 흔하지 않은 형태들조차도  실전에서는 우리가 파악하고 있는 이상으로 무수히 반복되고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발견 혹은 알게 되었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과거에 아무리 들여다봐도 이해가 안 되는 길고 긴 복잡한 파동들의 모습들이 조금씩 이해가 되기 시작했다는 것이 더 중요하게 얻은 소득입니다.

 

파동 위치 하나 하나는 알면 알수록 상상 이상으로 무수히 많은 내재적인 변화들이 존재하고 있고 그러한 내재성이 하나의 위치 a, 혹은 b로 변장하는 순간에 도저히 파동 자체가 풀리지 않는 경우가 너무나 많았기에 카운트 자체가 의미가 없다고 결론을 내린다 하여도 각각의 형태 및 모습들은 남아서 훗날 해석에 많은 도움을 주는 것입니다.

 

꿈의 해석이라는 책에서도 도저히 해석할 수 없는 꿈에 대하여 만약 그 꿈을 해석하는 자가 수많은 경험을 가진 자라서 꿈에서 나타나는 상징 기타 의미들을 우연히 해석하여  해석을 원하는 자에게 제공해 주면 의뢰자는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 그것이 일리가 있다는 생각이 들 경우에  상호 간에  수많은 소통 속에서  의외로 자신의 꿈이 너무도 쉽게 해석이 되어 풀리는 경우에 대한 많은 사례에 대하여 수록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본다면 필자가 킬프라이스라고  부르는 조정영역에서 a는 언제든지 풀로 내려 올 수가 있고 심지어 이전 상승의 저점 아래로 그 2 배수를 넘어가는 하락도 가능하며 그런 하락 이후에 발생하는 것들이 킬타임존에서는  b에 불과할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할 수만 있다면  엘리엇이 말한 파동카운트에서 현재적  한계를 초월하는 파동에 대하여도 다른 시간대 영역에서 발생할 만한 큰 파동을 현재로  전이시켜서 난해한 파동에 대한 해석이 현재라는 시간 제약 범위라는 한계를 벗어나서 해석이 가능해질 수도 있는 것입니다.

 

다소 복잡한 이야기라서 이를 실생활에서 발생하는 이야기로 전환해 적용해 본다면 비록 몇 분전의 충격이 10분 봉 안에서 같은 급의 차원의 파동으로 분류가 될 수는 있지만 30년만에 충격을 먹는 정도의 파동의 경우라면 그 몇분 동안의 파동의 전개는  이는 단지 현재 10분봉과  같은 급의 차원의 파동이 아니라 현재 10분봉급의 파동이면서도 다른 시간급 차원의 파동이 현재 파동에 개입되어서 결국 보다 충격적이고 큰 웨이브가 형성되는 것이고 이런 현상은 다른 영역대에 있는 즉 1시간 10시간, 혹은 한달간의 시간 범위 영역대의 충격을 미리 끌어다 쓰는 시간의 전이 현상이  표현되는 파동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10분봉 내내 음봉이 가능한 것이 그런 봉이 17개 연속으로도 가능하다고 생각해 볼 수가 있으며 이는 10분봉 단위에서 그 파동을 해석할 경우에는 난해한 파동이 될 수 밖에는 없을 것입니다

10분내내 내리기만 할 테니까... 10분이 아니라 그런 켄들이 줄지어서 17개 연속이라면 170분내내 멘붕이 오는 경우가 될 것입니다.

 

결국 카운트의 목적은 책에 어떠한 원리가 존재하는데 그 원리에 얼마나 잘 들어맞느냐?를 확인하고 맞추는 게임이 아니라, 파동의 다양성과 통일성을 동시적 또는 양면적으로 볼 수 있는 시각과 통찰을 얻어 낼 수 있는 경험의 일단에 불과한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런 관점에서 코인들의 가격평가와 그에 상응하는 대응가격들이 미리 제시되는 것이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런 일들이 발생하지 아니한다면 현재적인 대응으로 충분할 것입니다.

 

( 링크 분석사유--언젠가 마음에 드는 가격에 오면 편입해 보고자 하는 마음에서 분석했던 것이므로 링크 홀더들은 평가자체에 너무 예민한 반응을 안 하셔도 되겠습니다)

 

 

3) 대응전략

 

하루에 1분 봉 혹은 틱봉으로 파동의 전개를 살펴본다면 어쩌면 모든 파동을 단 하루 만에 경험하는 셈이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떠한 종목이라도 세밀한 분봉으로 들어가서 실전적으로 매매를 한다고 하면 수많은 경험을 얻게 되는 셈이고, 결국 수많은 경험을 간접적으로 하는 셈이어서 매우 도움이 되어야 하나, 이상하게 그런 경험의 축적보다는 승패에 연연한 나머지 기분 혹은 분노만 간직하고 자신이 축적한 경험은 쉽게 사라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돈을 걸지 않고 몇 분 단위의 켄들을 하루 종일 들여다 보는 수고나 노력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캔들을 이해하기 위함이 아니라 수익을 얻기 위한 목적이 너무 강한 나머지  당시에는 캔들에 집중했으나 기억에 아무것도 남지 않을 수가 있다는 의미 할 수도 있습니다.

소비되는 비용의 목표가 수익이냐 이해냐 따라서 같은 파동도 각자에게 다르게 보일 수가 있습니다.

 

돈을 걸어 놓지 않고 하루종일 차트만 들여다 보던 세상은 오래전에 사라진 것 같기는 합니다.

 

그날그날 장이 열리면 몇 개의 지표를 활용하여 실전적인 매매에 열중하는 것이 매우 효율적이고

그것이 실패로 끝난다고 할지라도 부단히 노력하다 보면 자신만의 방식을 터득해 성공할 수도 있는 노하우도 언젠가는 터득할지도 모릅니다.

어떠한 방식을 통하든 간에 결국 승부에서 이기면 될 것입니다.

 

그러나 필자는 그냥 몇 개의 수평선과 수직선  등으로 자본주의  마킷 승부에서  주로 운에 의지하여

평가하고 해석하며 시장에 대응하는 여전히 고전적인 방식들을 사용하고 있는 편입니다.

 

그 운이 언제 다할지는 모르겠으나, 

어차피 실력이라는 것은 확률이라는 운에서 기인하는 것이므로,

 

확률이 100%라도 사건은 발생하지 않을 수도 있으며,

확률이 0%라도 사건은 발생할 수가 있으므로,

여전히 순전히 운에만 의지하여 글을 쓰도록 합니다.

 

 

2023년 5월 30일 새벽 1시 16분  블라인드 적음

반응형

댓글